하나님은 막연한 위로가 아닌,
‘붙드는 손’으로 함께하십니다.
지친 나를 굳세게 하시고,
무너질 것 같은 마음을 붙잡아주시는 분.
오늘 하루, 하나님의 오른손을 의지하세요.
그리고 잊지 마세요.
“나는 네 하나님이다.”
💛 공감과 댓글로 함께 걸어주세요.
@neurinsoom_minist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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